여름하면 더더 생각나는 시원한 묵사발🤎
👉🏻묵, 오이, 냉면육수만 있으면 간단하게 묵사발 뚝딱!! 만드는 법은 완전 간편해요! 묵을 흐르는물에 씻고 시판에 파는 육수에 오이, 참기름, 김가루!! 이렇게만 넣으면 끝!!! 진짜 간편하죠~??? 옛날 느낌 그대로의 묵과 아삭아삭한오이의 조합이 짱짱🫶🏻 역시 더울땐 시원한 묵사발이 쵝오...❤️🔥
👉🏻묵, 오이, 냉면육수만 있으면 간단하게 묵사발 뚝딱!! 만드는 법은 완전 간편해요! 묵을 흐르는물에 씻고 시판에 파는 육수에 오이, 참기름, 김가루!! 이렇게만 넣으면 끝!!! 진짜 간편하죠~??? 옛날 느낌 그대로의 묵과 아삭아삭한오이의 조합이 짱짱🫶🏻 역시 더울땐 시원한 묵사발이 쵝오...❤️🔥
시원한 묵사발 한그릇 어떠세요^^ 묵예쁘게 담아서 얼음동동 냉면육수 띄워내면 정말 시원하게 한그릇 뚝딱했네요 3대째하셔서 그런지 ~도토리묵맛이 어릴때 친정할머니가 해주시던 그맛이었어요 감사드려요 하시는사업 번창하시길 응원합니다 🙏🌿 ㆍ @3代째_참도토리묵집
냉면.. 정말 엄청 많이 좋아해서.. 냉면육수는 상비식품이고 사계절 내내 안가리고 잘 먹는데.. 보자마자 이건 사야해! 하고 장바구니 넣어뒀다가 구매했어요.. 곰취나물도 취나물도 곤드레도.. 뭐 다 좋아하는 나물인데 그걸 냉면면으로 만들었다고?? 하는 신기함.. 자연한올 이라는 이름도 너무 예뻐요.. 퇴근 후 집에 도착하자마자 택배 열었더니 육수에 살얼음이 자알 꼈길래 바로 조리해서 먹었어요 ㅎㅎ 설명서 대로 물 팔팔 끓여서, 물 끓는 동안 풀어헤친 면 넣고 1분 언저리 데쳐서 헹궜어요. 물이 풀색으로 변하면서 취나물 냄새인지 풀냄새가 스윽 올라오더라구요. 마침 집에 구운계란과 오이.. 그리고 어제 먹던 순살족발 남은게 있어서 고명으로 챠악 올려주고.. 하아.. 너무 맛있게 정신없이 먹었어요..ㅠㅠ 고명이 많아서 그런가.. 코로나 이후 양이 좀 줄어서 그런가.. 배가 많이 불러요...ㅠㅠ 냉면 양이 전문점에서 먹는 것 만큼은 되서 가격도 그렇고 너무 좋네요 ㅎㅎㅎ 사먹던건 좀 애매하게 적어서 확실히 부족했는데.... 면도 쫄깃하고 막상 풀내음은 강하지 않아서 더 좋았고.. 육수도 시원상큼하고... 이제 냉면집 완전히 끊습니다..ㅎㅎ 후식냉면도 안녕👋 출퇴근이 이르고 늦어서 집에서 아주 간단한 조리정도만 해서 먹는데.. 이건 오이 자르는게 면 끓이는 것 보다 더 오래 걸릴 정도로 빨라서 더 좋아요 ㅎㅎㅎㅎㅎ 냉장고 쟁여탬으로 강추합니다bbb 남은 1인분은 열무김치 조금 남은거 넣고 열무냉면으로 먹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