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야맘팔로우꼬야맘 - 오늘같이 공기가 차가운 날은 냉동실에 소분해뒀던 동죽한봉과 파 조금을 넣어 조개탕을 끓여먹어요:-) 간을 따로 하지 않고, 조개에서 충분하게 육수를 내뿜어서 얼마나 감칠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