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보카도 한 상자를 사오셨더라구요!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하던 찰나, 시원한 음료가 생각나 유튭을 찾아보니 아보카도 커피라는게 있더라구요?! 솔직히 기대하진 않았는데 상상이상으로 맛있었어요. 또 해먹을 예정. 생크림을 넣은듯 부드러운 스무디의 질감에 커피맛은 제대로 느껴지면서 포만감있는 디저트를 먹는 느낌이었어요. (시간없을때 식사대용도 굿˘ᗜ˘) [재료] - 크게 2잔나오는 레시피 아보카도1개, 얼음10개, 우유150ml, 커피( 저는 네스프레소 내려서 했어요 50ml정도),알룰로스 세바퀴(조절가능) 준비 후 믹서에 갈갈~끝.(쉽죠?) tip. 달달해야 아보카도 특유의 느낌이 덜 나서 맛있는 것 같아요★ 얼음이 사각사각하게 씹히는 느낌도 잘어울릴듯 하네요. 취향에 따라 만들어보세요!
카페나 가서 달라고 하기 어렵더군요.집 근처 편의점에서 커피박을 보았을때 어찌나 반갑던지...가끔 갈때마다 챙겨주시니 꽤 양이 됩니다.일단 커피박에 퇴비제조용 미생물 5스푼 넣고 쌀뜬물 약간, 잘 섞어주고 뚜껑을 닫으면 끝. 2주에 한번 위,아래 뒤집어 줍니다.
간단하면서도 잡내 하나 없이 너무너무 맛있는 오리로스구이 양념법이예요!😎 >>들깨오리로스 레시피<< 재료 : 정육오리 1kg, 들깨 3T, 소금, 후추, 미림2T, 통마늘 , 감자, 대파 1. 대파는 손가락 한마디 길이로 길쭉하게, 감자는 너무 두껍지 않게 썰어줍니다. 2. 정육오리의 핏기를 키친타월로 살짝 닦아준 후 미림, 소금, 후추, 들깨를 넣고 버무려 줍니다. 3. 손질한 야채, 소금, 후추를 넣고 한번 더 버무려 줍니다. 4. 달궈진 팬에 오리와 야채를 올려 볶듯이 구워줍니다. Tip. 참소스에 겨자를 넣어 섞어준 뒤 양배추, 청양고추 소스와 함께 곁들어 먹으면 더 맛있어요❤️ 들깨오리로스 구이의 구수한 냄새로 집안을 채워보세요😊❤️ 비싼 외식보다 집에서 더욱 신선하고 맛있게 즐기실수 있어요☺️
2조각 퐁당. 구수하니 좋아요. 날씨가 더워져 아이스로도 마셔봐야겠어요🤗
알룰로스로 당도를 맞춘 요거트를 종이호일 깔아 도톰하게 올리고 블루베리🫐나 딸기🍓(원하는 과일), 그래놀라를 넣어 얼려 통에 담아두고 입이 심심하거나 단게 당길때 먹어주기! 여름이라 시원한게 당기잖아요? 그럴때도 최고의 건강간식이랍니다! 장건강도 챙기고 다른 아이스크림보다 칼로리도 당도 낮으니 일석이조! 개인적으로 맛있을까? 의문이었는데 라이트하면서도 과일이 있어 상콤깔끔한게 좋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묽은 요거트보다 적당히 꾸덕한 요거트가 얼렸을때 더 묵직하 고 맛도 진해서 좋았어요!(저는 코스트코 그릭요거트 사용했어요) 알룰로스를 넣으면 더 묽어지니 만드실때 참고하셔요!
하나만 드셔도 든든🤤 많이 달지 않아 커피나 우유와도 잘어울려요 👍🚚
자체에 흙이 거의 없어서 금방 세척했어요. 처음보는 채소도 많고 싱싱해서 넘 이쁘네요🙂 오랜만에 오리로스구이랑 함께 먹었어요. 내일은 샐러드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하랑하제농장
왔으니 아주 듬뿍 얹어 초간단 오픈 토스트 해먹었지요😋 연유 대신 마이노멀 마요네즈에 알룰로스 섞어서 올리니 별미에요. 촉촉하고 비린내 하나도 없어서 올해 먹은 달걀 중에 최고👍🏻 @동물복지_프리미엄_숲속맑은유정란
잘 벗겨지고 밤과 감자의 중간맛인데 포근포근하니 자꾸 손이 가는 맛이네요.설탕과 커피를 곁들이니 한끼 식사가 되네요.
추워지면 밖에서 일핟기 너무 힘든데.. 벌써부터 두겹 세겹 입고 나왔습니다.~ 주말을 분명 쉬고 나왔는데, 왜케 피곤한지 몰겠습니다. 뜨 뜻한 커피 마시고 정신좀 챙겨야겠어요 ^^
당 충전 중! 아직 갈길이 먼데 슬슬 체력이 떨어지고있다. 🍎오늘의 홍로 🍎쥬스용 미니홍로10키로(60과내외) 🍎25천원임돠~~~ 🍎이아이는 망포장없이 나가요
한창 감자전분으로 와라비모찌를 만드는 영상이 핫하더라구요! 언젠간 해야지 하며 미뤄뒀는데 오랜만에 심심해서 도전해봤어요! 원래 와라비 모찌는 고사리 전분으로 만드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고사리 전분이 없으니 가장 비슷하게 감자전분으로 만드는 레시피를 참고했어요! ✨(종이컵 계량) 감자전분 종이컵1, 물 1.5, 알룰로스 두바퀴 위에 콩가루나 시럽을 뿌려야 맛이 나기때문에 (모찌자체는 맛이 약한편이에요.) 반죽에 알룰로스는 살짝만 넣어줍니다. 1) 차가운 전분을 불에 계속 저으면서 녹여주면 점점 반투명-투명 상태로 변해요. 투명해질때까지 계속 저어주는게 포인트! (전분은 차가운 물에 녹여주세요.) 2) 균일하게 투명해지면 비닐이나 짤쭈에 넣고 차가운물 위에서 짜면서 가위로 잘라줘요.(찬물로 가위를 적셔주면 잘 떨어져용) 3) 시원한 모찌를 흑당시럽이나 콩가루와 즐기기 개인적으로 모찌만 먹엇을때는 쫄깃말캉 식감에 약간의 감자전분맛이 나지만 부재료를 곁들이면 여름에 먹기 좋은 디저트가 되더라구요! 부재료의 맛을 잘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뭘 곁들이냐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을 느낌! 갠적으로 흑당 콩가루 강추입니다. 영화 리틀포레스트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 별식으로 도전해보셔요,,₍ᐢ`⚇´ᐢ₎
고마워용 맛있게 잘 먹었어요🤗 🤗카페가서 먹는 맛보다 훨씬 맛있었지용 나무에 순이올라왔네요^^ 꽃이피고 열매를 맺어~~맛있고 이쁜한라봉이 될 예정^^ 낼은 더 일찍갈께~~낼 보자~ 나무들아💕💕💕
흐린 날 방구석에서 떠나보는 동남아 여행✈️ the바다에서 보내주신 #반건조오징어 로 만들어본 동남아풍 오징어샐러드에요🦑 재료 : 반건조 오징어 1미, 새우, 오이, 고수, 샐러드 채소 소스 : 청양고추 2개, 마늘 2톨, 월남쌈 소스(또는 피시소스, 액젓), 태국 고춧가루(크러쉬드 페퍼나 홍고추), 알룰로스, 깨소금, 레몬즙 1. 먼저 반건조 오징어는 찬물에 담가 불려주고, 그동안 샐러드 드레싱을 만듭니다. 청양고추 두개와 마늘 두톨은 차퍼로 다져주고 태국 고춧가루 반스푼, 월남쌈 소스 4스푼, 레몬 반개 즙, 알룰로스 반스푼, 깨소금 약간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2. 오징어는 껍질을 벗겨 칼집을 내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올리브오일 두른 팬에 새우와 함께 익혀줍니다. 3. 오이 반개는 어슷 썰어 샐러드 채소와 함께 그릇에 담아주고, 오징어와 새우, 고수까지 올린 후 만들어둔 소스를 뿌려주면 완성! 색감을 위해 당근채를 넣었는데 사실 당근라페입니다ㅋㅋㅋㅋ🧡 소스는 대충 이런 느낌이겠지~하고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요! 물론 월남쌈 소스가 다 했지만^^ 알싸하게 씹히는 고추와 마늘이 넘 매력적이었구요. the바다에서 보내주신 반건조 오징어는 건조 식품 특유의 짠 비린내도 하나도 안나고 담백한게 아주 맛있었어요😋 아직 많이 남아서 야식으로 버터구이 오징어 해먹을거에요💛 @the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