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요테사랑팔로우차요테사랑 밤크기의 왕토란 종자를 밀가루를 푼 물에 담가두었다가 삶아주었습니다.껍질도 잘 벗겨지고 밤과 감자의 중간맛인데 포근포근하니 자꾸 손이 가는 맛이네요.설탕과 커피를 곁들이니 한끼 식사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