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푸른마켓 햇 고사리는 ?

제주 성산읍 일대에서 저희 어머니께서 새벽부터 따고 말린 정성가득 들어간 햇고사리 입니다. 재배하는 양식고사리가 아닌, 100% 야산 덤불 속에서 자란 자연산이며, 정말 없어서 못 파는 고사리랍니다^^ 십수년간의 고사리 노하우 가득한 스킬로 얄궂은 고사리는 절대 채취하지않습니다! 실하고 부드러운 부위로만 짧게 톡- 꺽어서 집에서 따로 손질없이 바로 불려서 드실 수 있어요. 제주도 고사리 채취기간은 4월~6월초이며, 저희 고사리는 24년 4월에 꺾어온 햇 고사리만을 판매합니다. 포장지 제외 105g 정도로 부족하지 않게 담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