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대방앗간 프로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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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떡을 만드는 사람 이전에 교회를 하는 목회자이기도 합니다. 옥천지역에서 30년 이상 홀로 사는 노인과 장애인 돕기, 오갈 때 없는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키워 사회로 내보내는 등 지금까지도 여러분과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나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경제적으로나 먹는 것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돌봄과 경제적으로 부족한 사람들에게 풍족하게 먹을 수 있게 하려고 방앗간을 시작하였고 지역봉사 일손과 먹을 것을 충분히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방앗간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창대 방앗간의 특징 : 항상 건강을 생각하며 떡을 만듭니다. 그래서 딱 필요한 것 이외에는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는 3무(방부제, 색소, 첨가제) 정책으로 건강 떡을 만들고자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작품의 특징 : 무방부제, 무색소, 무첨가지, 직접농사 지은 것과 옥천군 청정지역 농산물, 전통기법의 안전한 먹거리 고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