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에서도 가장 따뜻한 동네 보목마을에서 키운 하우스귤

입니다 50년 전통의 제주도 최초 하우스귤 농장 서귀포라봉이 소중혼합과로 준비했습니다 나무에서 바로 따자 마자 13에서 14브릭스 까지 나옵니다 2~3일 두고 드시면 산은 빠지면서 16브릭스 까지 당도가 올라갑니다 신문지나 키친타올로 덮어주시고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2~3일 후 드셔보세요 선물하시기에도 너무 좋은 하우스 귤입니다 하우스 귤은 일회용 비닐팩에 소분하여 냉장보관하시면 한달까지도 보관 가능 합니다^^ 박스무게포함 5KG 벌크포장 소중혼합과 입에 넣는 순간 부드러운 과육과 달콤함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