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섬 압해도의 거친 해풍을 맞고 맑은 공기로 숨을 쉬고 자라난
노지의 청무화과 성장촉진제를 쓰지않고 나무에서 키워 아침에 수확합니다 무농약인증을 통해 껍질째 드셔도 문제가 없는 친환경 무농약 무화과 입니다 배송관련 평일 10시까지 주문은 당일배송 10시이후 익일배송 주말 주문은 월요일 배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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