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 좋은 제주의 자연에서 일체의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땅심과 퇴비, 농부의 땀방울로 키웠습니다 호박 덩쿨을 하나하나 들춰내며 가장 맛있게 잘 익은 호박을 골라 따서 가장 맛있는 호박이 될 때까지 기다려 보내드립니다. 비료도, 방제약도 아무거나 쓸 수 없는 친환경 재배! 정직한 농부 파파제주팜에서는 친환경 유기질 비료와 직접 만든 친환경 영양제인 유황액비, 골분액비로 양분관리를 하고 직접 만든 친환경 약제인 황토유황과 자닮오일로 병해충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잘 익은 호박을 선별 수확, 맛있어질 때까지 후숙 후 꼼꼼하게 포장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아빠의 마음을 더해 보내드립니다. 속은 달콤한 호박 맛이 나고, 껍질은 고소한 밤맛이 나서 미니밤호박이라고도 불리는 미니단호박 풍부하게 함유된 베티카로틴이 노화를 억제하고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껍질 속에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페놀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 더 좋은 제주 무농약미니밤호박!!!! ※ 친환경 노지 재배라 과피가 고르지 않을 수 있어요. ※ 꼬꼬마 구성은 180g ~ 300g 사이의 혼합과 구성이에요. ※ 미니밤호박 실중량입니다 ※ 무료배송입니다. ※ 간단하게 세척 후 보내드리니 수령 후 잘 씻어 드시기 바랍니다. 친환경 인증 번호 제 18301812 호 ※ 미니밤호박 맛있게 먹기 - 파근파근한 밤호박을 좋아하신다면 받으신 후 바로 찜기에 찌거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드세요. - 부드럽고 달콤한 밤호박을 좋아하신다면 받으신 후 상온에 3~4일 후숙하세요. 당도가 높아져 부드럽고 달콤한 단호박을 맛보실 수 있어요. ※ 미니밤호박 이렇게 보관하세요 -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해 주세요 - 냉동보관 시에는 미니밤호박씨를 잘 긁어낸 후 밀봉하여 보관해 주세요 - 시간이 지날 수록 부스럼이 핀 것처럼 곰보가 피거나, 색깔이 중간중간 누렇게 변할 수도 있습니다. 당도가 올라가면서 생기는 자연적인 현상으로 안심하고 드셔도 좋습니다. ※ 재배과정 3월 : 겨우내 잠들어 있던 땅을 깨우고, 친환경 방제약인 석회유황과 기게유로 토양에 있을 해로운 미생물과 벌레를 방제하고 미니밤호박 정식을 준비합니다. 4월 : 설레는 마음으로 미니밤호박을 정식합니다. 올해 제주의 4월은 이상 고온으로 물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몇몇 모종은 말라버리기도 했어요 ㅠ. 5월 : 정식 33일만에 비닐 터널을 제거하고 하늘을 마주한 미니밤호박은 한 두차례 강풍으로 줄기가 뒤집어 지기도 했지만 씩씩하게 쭉쭉 줄기를 뻗어 나갑니다. 6월 : 제주의 햇살과 바닷바람에 폭풍성장을 보여주는 미니밤호박 ^^ 고품질 미니밤호박의 생산을 위해 유황액비와 골분액비, 미생물을 관주해 줍니다. 6월 하순경 먼저 익은 미니밤호박을 일부 수확 후숙에 들어갑니다. 7월 : 수확 후 후숙으로 파근파근, 달큰한 고품질의 무농약미니밤호박 출하 준비 끝! 감사한 마음을 담아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