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a ggul day ✨

한국농수산대학교를 졸업한 청년농업인 정세미입니다. 지리산의 사계절 소식을 전하는 지리산화개깊은골의 막내딸이자 꿀벌들의 언니에요. 꿀데이 꿀단지는 지리산의 야생화와 약초꽃에서 얻은 꿀이에요. 드셔보신 분들은 향과 맛이 진하다라고 해요 ! * 그래놀라와 요거트에 꿀을 함께 드셔도 맛있고, 시원하게 또는 따뜻하게 꿀차로 즐기셔도 좋아요. 지리산 하동의 공기파는 마을 속에서 고정양봉으로 건강하게 벌을 키우고 있습니다. 채밀 전 후로 철저하게 관리를 해 건강한 꿀을 채밀하고 있어요. * 꿀이 서서히 굳는 결정화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것은 천연벌꿀에 나타나는 자연스런 현상입니다. 꿀의 단맛을 내는 자당이 단당류인 과당과 포도당으로 분해되는데, 포도당이 많을경우 결정화가 빠르게 나타납니다. 결정화 현상이 나타났을 경우 중탕해주시면 됩니다. 지리산화개깊은골의 막내딸이 전하는 봄의 소식은 달콤함, 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