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농약 친환경 재래식 방주품 된장 900g

✔️2021 <참발효어워즈> 된장 부문 대상🥇수상 '참발효어워즈'는 국내산 발효식품의 품질 향상을 촉진하고, 우수 브랜드를 선발하여 시상하는 발효식품전문 어워즈 입니다. 맛과 품질, 지역 공동체와의 관련성은 물론이고, 문화적 전통, 환경 등 여러 가치를 두루 살펴서 수여합니다. ✔️"친환경 인증으로 재배" 친환경 인증으로 재배된 건강하고 우수한 품질의 콩만을 사용하였습니다. GMO검사를 실시하여 안전한 콩만 사용하는 방주품 된장입니다. ✔️친환경 옹기에 담아 "2년" 이상 숙성 미세먼지와 주변의 오염원이 없는 금강송 숲 청정지역에서 친환경 옹기에 담아 2년 이상 숙성한 전통장 입니다. ✔️"황토방"에서 발효 온습도 조절 제어 방식으로 설계된 최적의 발효실(황토방)에서 정결하게 띄워진 전통메주를 사용합니다. ✔️안전한 위생 관리로 제조 유기농 고추씨를 첨가하여 잡균을 억제하고 영양을 더하며, 유기농 볏짚으로 발효하여 면역에 좋은 천연 유산균과 자연 발효균을 생성합니다. ✔️2020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공기로 인정받은 금강송 숲(환경부) 4계절을 고스란히 느끼는 금강송 숲속에 있는 방주명가는 맑은 공기를 담아 방주품 된장, 방주품 고추장, 방주품 간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태백산맥 자락 금강송 숲 맑은 물과 공기, 솔바람을 맞으며 장이 깊어집니다. ✔️"6차산업" 인증 친환경 시골맛을 유지하면 소비자에게 제품을 전달하고자 6차 산업 인증을 받아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합니다. Q. 된장이 노란색이 아닌 갈색인 이유❓ 🍲방주품 된장은 2년 동안 숙성되어 약간 짙은 색상을 띄지만 오랜기간 숙성되며 유익균이 풍부합니다. 🍲노란색이 아닌 갈색인 원인은 주성분인 단백질의 아미노산과 탄수화물의 당류가 서로 반응하여 형성된 갈색의 멜라노이딘 색소로 인해 생기는 것 입니다. 🍲발효와 숙성이 진행되면서 덜익은 황금색 👉약간 어두운 노란색👉갈색으로 변화되는 발효과정의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제조일로 부터 1년 유효하지만, 방부제 및 보존제를 사용하지 않아 받으시는 즉시 냉장보관 하시기 바랍니다. 🧑‍🍳맛있게 먹는 법 다시마 육수에 방주명가 된장을 풀어 각종 야채를 넣고 된장찌개를 끓이면 밥도둑! 방주품 된장은 국, 찌개, 양념, 쌈장, 소스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