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애플러스팔로우애플애플러스 눈 앞에 보이는 모든것에도 코끝에서 느껴지는 바람에도 피부를 스치는 바람에도 이젠 모두 가을이 느껴지네요. 사과농장은 이제 부사색내기를 준비합니다. 해가 들어오는 길목을 방해하는 가지를 정리해줍니다. 부사를 준비하며 홍로 가격할인을 시작했어요. 부사 전 마지막 사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