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로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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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장이 정말 깔끔했어요. 새우 크기도 실하구요. 며칠 후 쓸거라

    오자마자 바로 냉동했다가 해동해서 요리했는데 맛있었어요. ^^ @ 단새우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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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로칼 루크부어스트(더치스모크) 소시지로 피자를 구워봤어요.

    우리밀로 만든 도우에 홀그레인머스타드 마요네즈를 바르고 소시지, 양파, 치즈, 좋아하는 허브(저는 세이지 올렸어요) 도 올려주고 구워요. 모자렐라 치즈에 파마산이나 고다치즈를 갈아서 더하면 훨씬 풍미가 좋아요.

  • #ukAyaMaBx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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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로칼 등심햄> 저온 조리된 촉촉한 미트로칼 등심햄 기름기가

    적어서 차갑기 썰어서 그대로 먹거나 샌드위치에 사용하면 좋아요. 구워 드실때는 센불에 오래 가열 하면 기름기가 적어서 퍽퍽해질 수 있어요. - 후라이팬 조리시 냉장고에서 꺼내서 10분 정도 밖에 뒀다가 썰어서 살짝만 구워주세요. (봉지 그대로 뜨거운 물에 넣어서 데운 후에 구워도 좋아요) - 밥통에서 데우기 밥이 완성된후 등심햄을 밥위에 올리고 뚜껑을 닫고 10분 정도 보온모드로 두면. 뜨거운 밥온도로 햄이 데워져요. (남은 햄을 냉동보관했다가 이렇게 데워서 반찬해도 좋아요. ) #미트로칼 #슬기로운육식생활

  • #Z6jc7QL2f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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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로칼 생소시지로 타코 만들기. 케이싱을 벗기고 소시지 미트를

    또띠아에 발라서 팬이나 그릴에서 구워 주세요. 뒤집어서 고기위에 모짜렐라 치즈나 스위스 치즈를 올리고 뚜껑을 덮어 치즈를 녹여주세요. 멕시코 살사나 좋아하는 채소를 넣고 돌돌 말아서 완성 ^^

  • #rDLf5wfZK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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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로칼 등심햄을 썰어서 라면, 냉면, 국수에 고명으로 올려보세요.

    수육, 차슈보다 간편하거 맛있어요. ^^

  • #6E6k58P47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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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날 캠핑장에서 와인 한잔, 샤인머스켓와 미트로칼 샤퀴테리

    그리고 와인 넘 좋네요.

  • #uwB5zChhD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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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트로칼 ’삼겹베이컨‘으로 짬뽕라면을 업그레이드 해보세요 ^^

    삼겹베이컨 달달 볶다가 그 기름에 파 넣고 볶아 파기름 만들고 물 넣고 짬뽕라면 끓이면 되요. 참 쉽쥬 ^^ 냉장고에 당근이나 양배추 있으면 같이 볶아주면 좋아요. 짬뽕은 달걀은 풀어서 넣어야겠죠?! 아참! 베이컨 넣었으니까 라면 스프는 좀 남기세요. ^^

  • #gwUUurm1hw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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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조개는 모양도 잼있고 수율도 좋고 가격도 괜찮아서 파티 음식으로

    좋은거 같아요. 오후에 도착해서 좀 있다 개봉했는데도 신선했습니다. 와인 부을때 보니까 거의 살아 있더라구요. 꿈틀꿈틀~~ 전 급해서 몇번 씻어서 바로 요리했는데. 몇시간 해감을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얘네들이 먹고 있는 모래가 조금 느껴지는게 있더라구요. 몇시간 해감하면 깔끔할거 같아요. (마늘, 올리브유, 버터조금, 화이트와인, 파슬리 같은 허브) -마늘 조금, 올리브유, 화이트와인 후룩 두르고 7-8분 뚜껑덮고 익힌후에 -조개만 먼저 건져내고 -국물에 버터 살짝 녹인 후에 아랫국물은 깨진 껍질이나 모래가 있을수 있으니까 윗물만 떠서 조개에 끼얹어 냈어요. 집에 파릇한게 부추 밖에 없어서 부추를 썼는데. 조개엔 잘 안 어울리는듯요ㅋ 허브류가 더 좋겠어요. ㅎ 빵이랑 같이 먹어도 좋고. 국물에 파스타 넣어 2차해도 좋아요 ^^ 마지막 사진은 예전에 만들었던건데… 매운 미트로칼 초리조 소시지랑도 잘 어울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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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yLr5xMA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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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서 먹던 그 맛 ! 미트로칼 생소시지!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갓만들어 금방 먹는 생소시지를 매주 조금씩 만들고 있어요. 생소시지는 소금, 향신료만 딱 들어가고.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구입 후 직접 그릴이나 팬에 구워 드시는 소시지에요. 유통기한이 짧아서 택배 배송은 냉동 상태로 보내드립니다. 소시지의 식감이 일반 소시지랑은 좀 달라요. 좀더 고기고기 같은… 고기 완자 느낌도 있구요. 하지만 천연향신료의 풍부한 풍미에 육즙 가득한 유럽, 미국 분들의 소울푸드이기도 해요. <요리법> -익히지 않았기 때문에 잘 익혀 드셔야 합니다. -칼집은 절대 내면 안되요. 소중한 육즙이 다 흘러내려요 ㅠㅠ -너무 센불은 NO! 겉은 타고 속은 생고기 그대로 일 수 있습니다. 중약불로 느긋하게 구워주세요. -겉을 노릇하게 구운 후에 맥주나 와인을 자작하게 넣고 익혀주기도 해요. (또는 반대로 맥주나 와인에 삶은 후 그릴에 굽기도 해요) https://youtube.com/shorts/nE1cKlKJEgE?feature=share -유럽에서는 소시지 고기만으로 미트볼을 만들거나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도 한답니다. <미트로칼 생소시지 오픈 예고> 7/26(화) 저녁에 생소시지 소량 올립니다. 발송은 27(수) 로젠택배로 하구요. 목요일에 받으실 거에요. Ps. 요리하기 좋은 미트로칼 제품들 자주 올릴게요. 팔로우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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