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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먹던 그 맛 ! 미트로칼 생소시지!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갓만들어 금방 먹는 생소시지를 매주 조금씩 만들고 있어요. 생소시지는 소금, 향신료만 딱 들어가고.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구입 후 직접 그릴이나 팬에 구워 드시는 소시지에요. 유통기한이 짧아서 택배 배송은 냉동 상태로 보내드립니다. 소시지의 식감이 일반 소시지랑은 좀 달라요. 좀더 고기고기 같은… 고기 완자 느낌도 있구요. 하지만 천연향신료의 풍부한 풍미에 육즙 가득한 유럽, 미국 분들의 소울푸드이기도 해요. <요리법> -익히지 않았기 때문에 잘 익혀 드셔야 합니다. -칼집은 절대 내면 안되요. 소중한 육즙이 다 흘러내려요 ㅠㅠ -너무 센불은 NO! 겉은 타고 속은 생고기 그대로 일 수 있습니다. 중약불로 느긋하게 구워주세요. -겉을 노릇하게 구운 후에 맥주나 와인을 자작하게 넣고 익혀주기도 해요. (또는 반대로 맥주나 와인에 삶은 후 그릴에 굽기도 해요) https://youtube.com/shorts/nE1cKlKJEgE?feature=share -유럽에서는 소시지 고기만으로 미트볼을 만들거나 파스타, 피자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도 한답니다. <미트로칼 생소시지 오픈 예고> 7/26(화) 저녁에 생소시지 소량 올립니다. 발송은 27(수) 로젠택배로 하구요. 목요일에 받으실 거에요. Ps. 요리하기 좋은 미트로칼 제품들 자주 올릴게요. 팔로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