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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이 줄줄 흐르고, 껍질이 손으로 싹- 벗겨지는 황도복숭아입니다🧡

새벽 일찍 일어나 오전내내 복숭아 따고. 오후내도록 선별하고 포장해서 택배보내면 하루가 꼴딱 지나가요🥴 그래도 복숭아들이 예쁘게 잘 익어줘서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과수원에 나가고 있어요🧡 복숭아는 받으시고 실온에 3-5일 내외로 후숙시키면 몰랑하고 과즙미터지는 황도복숭아를 드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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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황도복숭아가 나오나보네요😋맛있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