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람농원
날이 많이 쌀쌀해졌죠. 찬바람이 불면 사과대추는 더욱 달콤하고
아삭해집니다. 사과대추는 상온에 오래두면 수분이 빠져 싱심함이 사라집니다. 껍질이 얇고 당도가높아 자연발효가 일어나요. 지퍼백이나 밀 폐용기에 담아 시원하게 냉장보관하시면 오래드실수 있으며 맛도 더욱 좋아집니다^^
아삭해집니다. 사과대추는 상온에 오래두면 수분이 빠져 싱심함이 사라집니다. 껍질이 얇고 당도가높아 자연발효가 일어나요. 지퍼백이나 밀 폐용기에 담아 시원하게 냉장보관하시면 오래드실수 있으며 맛도 더욱 좋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