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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끼 한번 만들어 먹어야지 하면서 미루다가 인디언 감자로 만들어

봤다. 일반 감자랑은 다르게 사포닌이 풍부해서 인삼 맛이 나고 고구마랑 밤의 중간의 식감이라고 해야 할까? 된장국을 끓여보니 토란 느낌도 나고 새로운 느낌🙂 보통 감자보다 철분도 많고 염증을 잡아주는 이소플라본 성분도 많다 해서 프랑스 밀가루랑 1:1로 반죽해서 완성. 반죽이 제법 묵직하고 고소하네😋 @장미농원_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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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플레이팅도 너무너무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