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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안 좋다고 하는 신랑에게 오크라죽을 해 주었습니다.확실히

오크라는 위와 장에 좋습니다. 속이 편하다고 하네요. 오크라를 얇게 썬 다음 올리브유와 마늘을 넣고 볶다가 밥과 물을 붓고 끓인후 달걀하나를 풀고 참치액으로 간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