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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빠뉴

집에서 밀가루는 자주 쓰는 식재료가 아니라 크게 관심을 두고 있지 않았는데 최근에 발효종으로 빵 만드는 걸 배웠어요. 수업의 첫 내용은 밀에 대한 설명이었는데 밀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자라는 환경부터 시작해 우리 손에 들어오기까지 그동안 먹지말아야할 걸 먹고 있었구나 싶더라구요. @산아래우리밀 3kg 주문해서 발효종도 키우고 빵도 만들고 있는데 확실히 속이 편하네요. 앞으로 계속 주문 할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