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이네팔로우영영이네 우리 농장은 한라산이랑 가까워서 눈이 엄청오네요 . 눈은 너무 즐겁고 택배를 보내러 푸짐한 아낙 아짐이 나가야 하는데 에효 신랑차는 미끄럽고 아짐이 차를 가지고 나가야 하는데 차를 돌리니 바퀴자국이 이 쁜 하트 비스무리 ㅋㅋ 일단 택배 물건 싣고 나가려는데 제차 앞에 트럭을 댄 이유가 나나갈때 먼저 나가서 길을 만들어준다고..먼저 가더니 미끄러워서 다시 빠꾸 또 빠꾸 . 그마음 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