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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토란 심을 땅을 신랑이 포크레인으로 뒤집고 정리했습니다.밭옆에

자라고 있는 돼지감자입니다.여태껏 관심이 없다가 건강에 좋다고 해서 신랑이 한번 푹 흙을 파니 돼지감자가 수북하네요.크기도 제법 실합니다.힘들이지 않고 줍기만 했어도 30kg이나 됩니다.집에 와서 생으로 먹기도 하고 초절임도 했습니다.좋은 식재료를 획득하니 기분이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