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람농원
매일 택배싸는 업무를 하다가 오늘은 오래간만에 사과대추 수확을
했어요. 모자를 써도 눈이 부시더라구요. 옷 여기저기가 대추 가시에 뜯기지만 그래도 농장안을 걸어다니며 수확하는게 재밌기만 합니다. ^^ 찬바람을 맞아 더욱 맛있어진 사과대추는 계속 재구매가 들어오고 있어요. 이제 10월이 가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
했어요. 모자를 써도 눈이 부시더라구요. 옷 여기저기가 대추 가시에 뜯기지만 그래도 농장안을 걸어다니며 수확하는게 재밌기만 합니다. ^^ 찬바람을 맞아 더욱 맛있어진 사과대추는 계속 재구매가 들어오고 있어요. 이제 10월이 가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