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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겨자

4월 말에 모종 부어주고 5월 말에 노지에 심어주고 6월 현재 모습입니다^^ 오이 작업하며 중간중간 들려 물도 주고 주변 풀도 뽑아주고 꽤 신경 써줬는데 이제 쌈 싸 먹기 딱 좋은 사이즈로 잘 자랐네요 한 열흘 정도만 더 키우면 될 것 같은데 주변 풀 한번 더 뽑아 주고 애벌 싸악 따주고 나면은 촉이랑 새순도 더 올라서 얼추 속도 잘 찰 듯합니다 쌈으로는 따로 판매 안 하구요, 이거는 김치 담글용으로 겨자 포기 키우고 있어요^^ 먹어 본 사람들만 안다고 새콤 시원하게 입맛 돋워주는 게 참 매력적이죠 이번 달 말일이나 7월 초면 가능할 듯한데 다 자랄 즈음에 준비해서 예약 모집글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