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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할 때 마음은 이 씨앗이 잘 자라면 좋겠다 였고, 싹을 틔우며

커가는 토마토를 볼때는 내 자식이 잘 먹고 잘 자라고 있는 것 같아 즐거웠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열매를 맺고 빨간 토마토를 수확하니 그동안 흘렸던 땀방울들이 시원하게 식는 듯 개운하면서도 내가 해냈구나 하는 뿌듯함에 함박웃음이 절로 지어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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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진 마음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