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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받은 건 지난 번 것보다 색색이 알록달록하지 않고 초록이

위주네요. 좀 의아한건 애들이 지난번처럼 싱싱하지 않고 수분감이 하나도 없이 말른 것처럼 흐물흐물 한거였답니다. 특히 두번째 사진의 이아이는 통통하고 씹으면 아삭하며 물이 많아 양상추맛이 난다며 남편이 좋아했고, 네번째 사진은 특히나 아삭한 그 식감에 아들이 좋아했답니다. 하랑하제님의 농장에서 흔히 보지 못하던 샐러드가 많은 듯하여 처음의 만족감으로 2킬로를 한번에 시켰는데 이번에 온 애들은 늘 보던 아이들이 주를 이루고 특별한것들은 2잎, 4잎이라 첨 받은것들과 너무 비교가 되어 많이 아쉽습니다. @하랑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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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과 다른 느낌을 안겨드려 죄송한 마음이 크네요ㅠ_ㅠ 들쑥날쑥한

날씨 속에 채소 친구들이 지금이 겨울인지 봄인지 어지러워하여 색도 제대로 안나오고 성장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