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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쌈채소 물오른 듯^^

추운 날씨 버티고 자라준 채소들이라 색감도 예쁘게 잘 물들었고 잎도 싱그럽고 탄탄합니다. 쌈채소 밭도 이제 안정권으로 들어선 터라 수확량도 넉넉하게 나오고 있구요. 양이 안 나올 땐 어려워도 지금처럼 여유가 있을 때는 항시 회원님들 섭섭지 않도록 넉넉한 마음으로 꽉 차게 담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채소다 보니 날씨,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에 매번 양이 많을 수는 없구요. 상황 따라 섭스 차원으로 보내드리는 거라 못 챙겨드릴 때도 있으니 이 점 감안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족하게 보내드린 적은 한 번도 없는 거 아시죠~ 중량 재보시면 바로 아실 거예요^^ 추가로 택배 배송 중 잎이 마르거나 숨이 죽은 채소들을 보고 연락 주시는 분들이 계셔요. 교나, 치커리같이 잎이 얇은 채소는 다른 채소들보다 숨이 빨리 죽는 경향이 있어서 더욱 눈에 뜨일 거라 생각됩니다. 저희가 신선도 영향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포장 전에 수분을 주지 않고 포장 진행하고 있어서 숨이 죽어 보일 수 있어요. 이때는 미지근한 물에 담가 놓으시면 금방 신선하게 살아날 거예요^^ 혹여나 무르거나 맘 쓰이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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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고수 주문하셨는데 싱싱해서 너무 맘에 들어하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