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사진입니다.
  • 연결된 내용 대표 사진
 

라니네입니다 🐔 농장을 시작하면서 생각해뒀던것이

일주일에 한번은 판매가 아닌 기부를 하자였어요 물량이 모자라 못나갈때도 간혹있었지만 그래도 어려운곳에 전달할 수 있을만큼 이어져가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들 또는 보육원시설에 마음이 계속 쓰이더라구요. 아무래도 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책임질 인재라 그런것도 있지만 제가 어려웠던 어린시절이 자꾸만 겹쳐서요.. 누구도 원해서 그 상황에 있는 아이들은 없지만 꿈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해요 🙏

|
 

상함이 너무 예뻐요~이름처럼 맘씨도 예쁘셔요!!저도 20년넘게

꾸준히 몇군데 기부를 하고 있는데 요즘 갈 수록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