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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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토란잎과 줄기를 자르고 삽으로 캐는 것은 신랑.뒤집어 놓은

왕토란 덩어리를 운반하기 좋게 호미로 흙을 털어내는 것은 내 담당.왕토란 자구가 상처입을까봐 흙을 살살 털어야 하니 시간은 더디고 하루가 뚝딱이네요.그래도 아이들이 생일선물로 준 휴대용 라디오로 음악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일하니 힘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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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농부님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작물에 대한 정성과 마음이 느껴집니다. 멋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