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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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농장주가 새로운 간판을 뚝딱 만들었네요. 표가 나는 성과물을

참 좋아라하는 짝지. 저도 이제 드디어 잼과 청을 만드는 계절 . 쑥이 제법 났어요. 어제는 미나리 심고 오늘은 부추 심어요 . 바뿌다 바빠 . 봄 계절 봄 참설레어요 여러분 봄이란말뜻 알아요 원래 알아차려봄이래요 . 우리 얼굴도 잘봐주세요 잘봄 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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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귤잼도 판매 하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