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요테사랑
요즘은 왕토란밭과 들깨밭에서 풀과의 전쟁이네요. 뽑고 뒤돌아서면
또 자라 있습니다. 작물도 풀처럼 자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신랑이 고랑풀은 예초기로 자르면 왕토란 주변풀 뽑기는 제 몫이네요. 자연적 으로 다이어트가 됩니다. 몸은 힘들지만 무농약 재배에 대한 긍지때문에 즐거운 작업입니다.
또 자라 있습니다. 작물도 풀처럼 자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신랑이 고랑풀은 예초기로 자르면 왕토란 주변풀 뽑기는 제 몫이네요. 자연적 으로 다이어트가 됩니다. 몸은 힘들지만 무농약 재배에 대한 긍지때문에 즐거운 작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