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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ki의 이야기

1kg인데 3개니 엄청 작아요. 후숙해서 오늘 먹었더니 맛은 좋네요.

23년 9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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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먹거리 찾기

6개월 이상 기다려온 미인오이를 드디어 구매했어요. 외국에서 돌아오자마자
완숙 토마토이다보니 달달한 맛이 토마토만 먹어도 맛있네요
싱싱한 야채가 한 박스나 왔어요.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이번 표고는 대체로 사이즈가 크고 싱싱했어요. 배송도 엄청 빨랐고,
박스도 예뻤어요. 맛도 엄청 좋았고요.
버섯 상태 아주 좋아요. 얼마 안될줄 알고 두박스 주문했는데 꽤
저녁 반찬으로 먹으려고 뜯는 순간 진한 도토리향이 올라오고, 도마에
<나토 명란 비빔밥> 나토를 맛있게 먹을 방법을 연구하다가 발견했어요.
아직 한 통이 남아서 망설이다가 할인 끝나기 전에 쟁이려고 구매했어요.
다 먹으면 즉시 재구매하는 아이템이예요. 두식구 가정이라 600g도
이번에는 후숙 과정 없이 먹어봤는데도 엄청 맛있어요. 손이 멈추지를
못난이 절대 아니고요. 딱 이틀 숙성해서 먹어봤는데 과즙도 많고
주로 고기 먹을때 곁들이지만 오늘은 무침으로 해봤어요. 진간장,
약과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우면서 맛 또한 너무 달지 않으면서도
중품이라서 그런지 확실히 크기도 일정하고 큰 편이예요. 언제나
친절하게 문자로 알려주셔서 실내에 고이 모셔두었다가 개봉했어요.
크리스마스 분위기 나는 패키지예요. 떡갈비는 엄청 부드러워요.
훈제오리고기 다짐육을 살 수 있다니... 신세계네요.
치과 치료중이어서 단단하고 질긴 음식은 삼가는 중이었는데 다른
치과 치료받느라고 한동안 싱싱한 야채를 먹지 못하다가 처음 선택한
정성껏 손질된 유기농 단호박 잘 받고도 너무 바빠서 후기가 늦었어요.
최근에 제주도 여행하면서 레드키위를 맛보게 되었어요. 친지가 보내준
맛있는 명란젓 아껴먹느라고 냉동실에 한통 보관중이었어요. 할인
정말 맛있는 고구마예요. @자연상상 유기농 꿀 고구마
여행 떠나기 전에 도착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빨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송이씩 들여다보면 마치 꽃이 핀것같이 예뻐요. 샐러드가 아니더라도
달콤한 바나나 파프리카. 매일 아침 식사때마다 오이와 함께 어떤
올해 마지막 오이라니... 매일 아침에 이렇게 먹는데, 아쉽지만
쌈채가 너무 좋네요. 싱싱하고 무농약이고...
너무 맛있어서 재구매합니다. 인위적인 붉은 색깔도 없고, 짜지도
다 먹자마자 재구매했습니다. 이제 매일 없으면 안될 식재료네요.
포장이 엄청 꼼꼼하네요. 알이 떨어진것은 많지만 맛있어서 괜찮아요.
한결같이 싱싱하고 맛있는 버섯을 구입할수 있어서 감사드려요. 이번
싱싱함이 사진으로 잘 보이지 않아 아쉬워요. 미인오이를 알게 된
육회는 온라인으로 처음 주문해봤어요. 제가 고기 안쪽에 있는 근막을
싱싱하고 맛있어요. 이번엔 갓이 조금 덜 자란 것 같지만 좋은
방금 받자마자 먹었어요. 잘 익은것으로 보내주셔서 껍질째 먹어도
1kg인데 3개니 엄청 작아요. 후숙해서 오늘 먹었더니 맛은 좋네요.
방금 구워서 맛나게 먹었어요. 양이 좀 많지만 일부는 먹고 나머지는
벌써 7번째 구매네요. 이번에 받은 아이는 크기도 크고 더 아삭합니다.
@늘싱 바나나파프리카를 23년에는 못 먹는줄 알았어요. 작년에
명란젓 상태가 너무 좋아요. 파지도 아니고 깔끔한 것이 많이 짜지도
평소 ㅊㄹ**에서 꽤 비싸게 구매해서 먹고 있었고 마침 얼마 남지
두 팩으로 왔는데 패키지가 정말 꼼꼼했어요. 한팩은 줄기째 왔고
한번 먹어보니 그 맛을 잊을 수 없었어요. 높은 칼로리때문에 망설이다가
요 아이는 오자마자 냉동실로 바로 들어갔어요. 베이컨부터 먹어보고싶어서.
후라이팬에 겉만 노릇하게 구워서 상추에 싸먹으니 그냥 삼겹살보다
묵은 고춧가루가 많이 남았지만 김장용은 반드시 햇고추로 하려고
꼭지의 물기가 채 마르지도 않은 아주 싱싱한 오이네요. 매일 아침마다
먹어보고 리뷰 남기느라 좀 늦었네요. 색깔 선명하고 적당히 매워요.
너무 맛있어요. 오이채 얹고 열무김치 곁들이고 통깨 솔솔 뿌려서
이제는 내년에나 만나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맛있는 미인 오이를
크기는 작지만 싱싱한 계란이 고소하고 맛있어요. 그동안 쭉 난각번호
드디어 오늘 점심 메뉴로 먹었어요. 콩물도 진하고 양이 많아서
건강한 맛의 약과네요. 평소 약과는 칼로리가 너무 높아서 쳐다보지도
10일 전에 구매해서 매일 하나씩 생식했더니 금세 떨어지네요.
감자가 맛있어보여요. 채쳐서 팬에 부쳐 먹어도 맛있고
신비 복숭아는 처음이예요. 어떤 맛일까 무척 궁금했는데 정말 맛있어요.
송화고버섯은 거의 떨어지지 않게 쟁여두고 먹어요. 찌게에 넣어도
미인오이~ 1년을 기다렸어요. 아삭하고 연하고 달콤하기까지 한
신산한 땅두릅으로 전, 초고추장무침까지 해서 먹었는데도 남았어요.
저렴하게 구입한 마늘이 이렇게 좋아요. 상한것 하나 없이 육쪽마늘처럼
우리나라 음식에 마늘 없이는 절대 안되지요. 여태 묵은 마늘 먹고,
이렇게 싱싱한 땅두릅은 처음입니다. 맛있게 먹을께요.
오랫만에 재구매했어요. 엄청 굵고 실합니다.
향 좋고 맛있는 송화고 버섯! 싱싱한 아이를 소포장으로 만날수
금세 리뷰 남겼는데 사라졌네요. 맛있는 오이와 쌈채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맛있는 도토리 요리가 기대됩니다. @3代째_참도토리묵집
22년산 감자인데 햇감자라고 하는가봅니다. 햇감자라기보다는 22년산
냉동상태로 녹지않고 잘 왔어요. 맛은...
차요테맛이 궁금해서 처음 구매해봤는데 만족스러워요. 단단하기가
미인오이 먹어보니 맛도 미인이네요. 부드럽고 아삭하고 달콤하기까지...
폭우때문에 걱정했는데 하루 늦게 잘 받았습니다. 이렇게 싱싱하고
3-4일 숙성 후가 최상의 맛이라지만 소스맛이 궁금해서 살짝 맛봤는데
루트 때문에 처음 만나게 된 바나나파프리카! 크기도 맛도 어메이징합니다~
구입한지 2주 정도 된것 같아요. 먹을때마다 리뷰 쓰는걸 잊어서...
지난번에 구입한 것이 마침 다 떨어졌는데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하나도 손상되지 않은 채 잘 받았습니다. 구운 계란도 유정란이
"숲속맑는 유정란" 남은 마지막 한 알 오늘 먹었어요. 구입한지
월요일 야시장에서 구입한 손질된 오징어예요. 저렴하게 구입해서
여름이면 자주 먹는 장어요리인데 이렇게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서
적색 감자는 처음 사게 됐어요.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감자인데
아스파라거스 넘 싱싱하고 실해요. 일부는 피클로 만들고, 나머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