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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바질이 집앞으로 도착한 날 맛있은 봉골레 파스타를 만들어봤어요.

싱그러운 바질 향이 더해지니 파스타의 맛도 한층 더 맛있어진 느낌. 마트에서 바질을 사면 플라스틱 패키지에 들어있어 좀 아쉬웠는데 루트에서 구매한 바질은 재생종이 봉투에 담겨와서 비닐과 플라스틱 1도 없이 받아 좋았어요 ^^ @바질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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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하기도 하고 환경에도 좋으니 일석이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