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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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이중 비닐 사이에 있는 수막 호스에 문제가 생겨 교체해

주고 있어요. 원래는 이중 비닐 씌워주기 전에 교체해 줬으면 확인도 빠르고 교체 시간도 줄어들 텐데 가을에는 육안으로 봤을 때 이상이 없어 보여서 따로 관리를 안 해줬었거든요. 근디 최근 날이 많이 추워지다 보니 수막 돌릴 횟수가 늘어나니까 하자가 조금씩 보이더군요..^^ 수리해서 쓰려다가 그냥 새로 갈아주는 게 나을 것 같아서 하우스 돌아다니며 순차적으로 교체 들어가 주고 있어요. 눈에 안 보여도 이왕 확인할 때 전부 봐주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요즘 눈 돌리면 일거리라 앞만 보고 걸을까 고민하기도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