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게장은 도전하기가 늘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야시장🌙에 올라왔길래
데려왔어요!
게장 1kg에 게는 두마리였던 것 같고
매콤한 고추들도 담겨있었어요.
반 가른다고 게뚜껑을 열어는데
진짜 알이 가득차 있더라구요! 진짜 놀랬어요ㅋㅋ
간장게장을 먹을줄 몰라서 그런지
바다향이 좀 물씬 나서 적응이 잘 안됐어요 사실 ㅠ
그래도 간장자체가 맛있어서 잘 먹었습니다!
+ 동봉되어있던 설명서 대로 좀 더 숙성해서
맛 보려구요!! 양념게장도 노려보겠습니다!!!
@득량만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