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사진입니다.
 

11월10일 소방의날..친한친구가 소방관입니다 ^^ 남들보다 위험한

순간에 한발 더 앞서야 하는 용기도 항상 늦어지면 안되는 긴박한 순간들의 연속에도 굳건하게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자랑스럽고 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앞으로 소방시설이나 소방관님들에게 좋은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네요.응급차나 소방차 보이면 언제든 길터주기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