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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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하우스가 많이 더워서 밭 일은 되도록 오전 11시 전까지는

끝내주려고 부지런히 작업해 주고 있어요.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이 후다닥 후다닥💨 공산품과는 전혀 다르지만 요즘 계속해서 밭 비워내고 채워주고 반복하고 있으니 의미는 비슷한 듯^^ 원래는 하우스 한 동에 1-2명씩 짝 지어서 분담해서 일했었는데 요즘엔 한 동 한 동 빠르게 끝내주려고 한꺼번에 모여서 해주고 있어요. 확실히 인원이 있으니 엄청 빠릅니더👍 당분간 날 풀리기 전까지는 이렇게 모여서 작업해 주려고요. 일 진행도 빠르고 결과물이 눈에 보이니 힘든 것도 그만큼 덜 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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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는 모습을 청년을 보니 농부님을 향한 신뢰가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