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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상추, 로메인, 청상추, 케일

이번에 모종이 꽤 자라서 하우스 2동 쌈채소 심어줬어요. 직원들 전부 달라 붙어서 심어줬는데 오전 내에 마무리 못하고 오후 일과까지 투자해 줬네요^^ 근데 그동안 상추 씨앗 꽤 넉넉하게 넣어준 거 같은데 막상 심고 보니 조금 부족한 것 같더라고요. 그동안 날씨가 덥고 습해서 싹 트는 시기도 늦어지고 발아율도 많이 낮아져서 더욱 부족함이 느껴지는 듯 해요. 상추 비중을 50% 정도로 맞춰줘야 상추쌈까지 원활하게 판매 가능할 것 같아 상추 씨앗을 좀 더 넣어 주려고요. 첫 수확 목표는 추석 전! 9월 중순까지 발바닥 불나게 움직여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