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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한 울 직원들^^

한방 병원 예약한 게 있어서 점심 먹고 침 맞으러 다녀 와서 오후에 제가 없었는데 직원들이 쌈채소 포장 일찍 끝내고 농장 손 볼 것들 미리 고쳐 놨네요. 남면 농장 하우스 문이 평소에 잘 안 닫히고 그래서 언제 한번 손 봐줘야지 했거든요. 어떻게 알았는지 알아서 척척 하우스 문 기름칠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놨어요. 따로 말 한 적도 없는디~ 넘 기특하죠. 덕분에 마감 일찍하고 갈 수 있겠네요^^ 든든한 울 직원들 따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