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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5도를 넘나드는 무더위에 자두도 익어가고 사람도 익어갑니다.

작은 자두들이 이르게 익어서 열심히 속아내고 있다고 하셔요. 다음주면 피자두도 도담자두도 수확 할 수 있다는 연락을 주셨습니다. 오늘도 새콤달콤 맛은 있는데 많이 시다고 합니다. 특별히 신 자두 원하시는 분들께는 보내드리기도 했습니다. 정말 사람 입맛은 천차만별이에요~ 생각만해도 아이 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