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사진입니다.
 

6학년 큰 아들이 상받은 그림이에요. 색감이 싱그러워서 올려봅니다.

이제 중딩되는 아이인데 그림에 쏟는 정성만큼 말도 좀 잘 들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