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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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옵니다.비가.좋다고 했더니 계속 옵니다. 울 대박이.이불속에서

안나옵니다.나도 이불속에 가고 싶다냥... 어제는 농장지기의 귤나무 줄세우기의 일환인 마지막 나무이식 거사가 이루어졌고 나는 농장의 꽃밭 꾸미기 작업에 도전하였습니다. 시골삶은 잡초와의 실갱이라 잡초매트를 일단 걷는곳은 깔았습니다. 내시작은 미약하나 내나중은 창대하리라 . 실천해봅니다. 게으르고 싶었던 마음을 비탓으로 돌리고 게을러 봅니다 비가와서 쉬게되네 이럼서 나도 이불속 으로 가자가자가자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