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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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제법 선선한 아침 공기를 가르며 달리는 길목에서

잠깐 고개를 들면 보이는 매일 매일이 다른하늘에 우와 우와 를 연발하면서 농장지기 두짝지들은 점심은 황제처럼 오늘은 삼겹살을 즐기며 일상이 소풍처럼 살아봅니다. 열심히 성실히 내가 먹을거라고 지어서 이제는 하늘에 맡기고 기다리는 시간 . 아침마다 한그루 한그루에게 말합니다 . 애쓰고 있다 . 고맙다 . 우리는 하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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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정말 날씨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