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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니오이 모종이 도착해 바로 심어주려 과감하게 쌈채소 밭

좀 털어주고 있어요 4번동 하우스 황근대, 적근대, 홍단채, 케일 있는 자리 사실 여기가 이제 막 따기 시작한 곳이라 여직 2번밖에 못 땄거든요 아까운 마음이 커서 어쩔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어물쩡 거리다 이도 저도 안 될 것 같아 과감하게 실행에 옮겨줬네요 봄 작물 일정에 맞추려면 어쩔 수 없으니 아픔은 뒤로 하고 정리해 봅니다🖐 사이즈 큰 것들은 폐기하고 괜찮은 것들 모아서 시장에 보낼 생각이에요 큰 결정 내린 만큼 오이도 이 마음 알아줘 쑥쑥 자라줬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