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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따오고 가짓수 세어보니 20종 정도 되네요^^

먹상추 / 생채 / 깻잎 / 치콘 / 치커리 / 레드치커리 청단채 / 케일 / 뉴그린 / 스타보아 / 레드케피탈 / 교나 청상추 / 로메인 / 황근대 / 적근대 / 쌈배추 / 홍쌈배추 오크립 / 청겨자 / 적겨자 채소별로 양이 그리 많지 않아서 적절하게 나눠서 포장 진행하고 있어요. (15종~20종 사이로 보시면 될 거예요^^) 종류가 너무 많아도 몇 장 들어가지도 못하고 중량이 넘어버리니 이번에는 가짓수를 줄이고 종류별로 좀 더 넉넉하게 챙겨 드리는 방향으로 구성해 나가려 합니다😊 상추류 특수채소 배합 잘 맞춰보려고 계속 연구 중이어요. 우선은 지금 600g 나가는 게 100g~200g 더 넣어서 800g 남짓 잡힐 거예요. 하루 따오는 양이 있어서 주문 수에 따라 달라지는데 더 많이 들어갈 때도 있고 기본 중량 들어갈 때도 있고 농장 상황 따라 다르니 참고만 해주시구요^^ 지금은 넉넉히 들어가는 중입니더💨 그리고 고수랑 당귀 문의 많이 주시는데 고수는 향 호불호가 심해 작년부터 구성에서 제외했고 당귀는 성장이 많이 느린 채소라 가을 끝나야 들어갈 수 있을 듯합니다. 부지런히 준비해서 더 맛나고 탄탄한 구성으로 만들어 나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