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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컴컴🌙

요즘 마트 납품 일로 야근이 잦아지고 있어요. 일주일에 세 번 다녀오는데 택배 마감하고 납품까지 해주려니 쉽지가 않네요..^^ 택배까지는 어찌저찌 알차게 준비해 6시까지는 꼭 마무리 지으려 노력하는데 마트 납품하는 날이면 8시 9시는 돼야 퇴근하니 직원들도 많이 힘들어하고 언능 직원들이 새로 들어와야 되는데~~~ 사실 야근까지 하며 마트 작업 하는 게 채소 값, 배달, 포장재, 인건비 등 등 고려해 보면 수지 타산에 안 맞거든요. 그치만 양주, 동두천 거주하시는 분들이 찾다가 없으시면 연락 주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고 그래서 많이는 아녀도 조금씩 할 수 있는 만큼만 꾸준히 보내드리려 노력하고 있네요. 서로 서로 윈윈했음 더욱 좋았겠지만 뭐 좋은 일 한다고 생각해야죠😁 얼마 쥐어지진 않지만 이 값은 고생한 우리 직원들 부식값으로 퉁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