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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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밭에 가서 왕토란대를 잘라 오고 있습니다. 20cm정도

자르면 시어머니께 껍질을 벗겨 주시네요. 항상 감사할뿐입니다. 토란을 좋아하시는 어머님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왕토란 작은것을 삶아 먹었습니다.포근포근하니 참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