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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구매 가능해진 걸 보고 반가운 마음에 얼른 주문했어요.

이번에는 따로 메모도 안 남겼는데 루꼴라를 적당하게 넣어 주셨고요. 저녁에 일단 치킨 샐러드에 듬뿍 넣어서 먹었습니다. 유럽 샐러드지만 봄똥 양념으로 겉절이처럼 살살 무쳐 먹어도 맛있어요. (지난 주에 하랑하제에 샐러드 채소가 없어서 다른 판매자분에게 1kg을 샀는데 끼니마다 겉절이로 먹다보니 사나흘 만에 다 먹었어요) @하랑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