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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두 신나게 먹다가 갑자기 작년에 담은 피자두청이 생각나서 탄산수에

타봤어요. 너무 달까봐 연하게 탔는데 청만 타면 달달한데 피자두생과를 잘라서 올리니 상큼함이 살아났어요! 결국 저는 한모금 맛보고 아들에게 뺏겼네요...불효자같으니....🤣 어쩜 "엄마 드세요" 한번을 안 하고 호로록 먹다니.. #루트타임 #방구석홈카페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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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두청🍷 색깔이 너무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