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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브런치] 인생 프렌치토스트 with 🍑. 도톰한 식빵을

비법(?)계란물에 자기 전에 넣어놓고 아침에 일어나서 약불에 천천히 구워요. 그 다음 먹고싶은 토핑을 올려줍니다. 저는 얼그레이, 꿀 넣어 마리네이드해둔 복숭아와 크림치즈를 올려주었어요🌝 진짜 토스트만 먹어도 진짜 맛있어요. 아 진짜 너무 맛있어. 한 5장 해놓고 한번에 먹고싶다 ㅋㅋ 일단, 이 토스트는 입에 넣는 순간 빵 겉면은 달달한 버터사탕맛이 느껴지면서 안쪽은 사르르 녹아요. 그다음으로 아삭하면서도 달달한 복숭아와 녹진한 크림치즈가 느껴지면서 진짜. 행복하네요. 긴시간 거즘 절여놓은 식빵이 포인트에요. 냉장고에 넣어놓고 가만히 있으면 시간이 맛있게 해줌니다. (요게 이 요리의 찐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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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집에있는 복숭아를 꺼내서 사부작

거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