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영이네팔로우영영이네 농장에서 우리랑 같이는 있어야 하겠고 자기는 사람인지 아는지 아무데나 눕지도 않고 귤바구니 하나는 아버지가 늘 대박이 담고 다니는 통인데 그기서는 안전한지 꾸뻑꾸벅 조는데 . 통이 작으니까 머리를 바구 니 끝에 대고 쌔근쌔근 잡니다. 귀여워서 못살겠어요 .